국내 증권사에서 미국 주식은 어떻게 사고팔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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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권사 계좌에서 해외증권 거래를 별도로 신청한 뒤 원화를 달러로 환전하면, 정규 거래시간에 주식처럼 미국 주식을 매매할 수 있습니다. 절차는 대체로 ① 증권사 앱이나 영업점에서 계좌를 개설하고, ② 국내주식 계좌와는 별도로 '해외증권 거래신청'을 진행한 뒤, ③ 원화를 미국달러로 환전하거나 원화 잔고를 그대로 두고 자동환전되는 통합증거금·원화주문 서비스를 이용해, ④ 실제 매매를 하는 순서로 이뤄집니다. 미국 정규장은 한국시간 기준 서머타임 적용 시 22:30~05:00, 서머타임 해제 시 23:30~06:00이며[1], 이 시간 전후로 프리마켓·애프터마켓 거래도 가능합니다. 매매단위는 1주이지만 대부분의 증권사가 0.01주 단위까지 살 수 있는 소수점 매매 서비스를 제공하며, 미국 주식은 국내 주식과 달리 가격제한폭이 없다는 점도 특징입니다. 결제는 미국 현지 기준으로 2024년 5월 28일부터 T+2에서 T+1로 단축되었으나[2], 국내 증권사 계좌에서는 환전·정산 절차를 포함해 T+2로 안내되는 경우도 있어 출금·환전 가능 시점은 이용 중인 증권사의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매매 시에는 위탁매매 수수료(온라인 기준 통상 0.25% 안팎, 증권사에 따라 더 낮음)와 환전 수수료가 발생하며, 매도 차익에는 연 250만원 기본공제 후 22%(지방세 포함)의 양도소득세가 분류과세됩니다[3]. 거래시간·수수료·환율 우대 조건은 증권사·시점마다 다르므로 거래 전 최신 공지를 확인하시고,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는 점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본 콘텐츠는 일반적 정보·교육 목적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세부 조건과 제도는 기관·시점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실제 거래 전 해당 기관의 안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참고 자료
- 대신증권 - 미국 시장 거래제도(거래시간·결제일·호가·수수료)
- 미래에셋증권 - 미국 주식시장 현지 결제주기 T+1 단축 안내 공지
- 한국투자증권 - 해외주식계좌 개설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