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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밸런싱 편입 후보로 거론되는 종목은 어떤 기준(시가총액, 유동성 등)으로 후보에 오르나요?

초급지수 리밸런싱최종 수정일

지수 편입 후보는 아무 종목이나 오르는 것이 아니라, 지수를 만드는 기관(코스피200이면 한국거래소)이 정해 둔 규칙을 통과한 종목만 후보가 됩니다. 크게 세 관문을 생각하면 쉽습니다. ①먼저 '심사 대상' 자격을 봅니다. 상장한 지 일정 기간(코스피200은 최소 6개월)이 지나야 하고, 관리종목이나 정리매매종목처럼 문제가 있는 종목은 애초에 후보에서 빠집니다. 즉 시장에서 정상적으로 거래되는, 어느 정도 자리를 잡은 종목이라야 심사 테이블에 오를 수 있습니다. ②그다음이 규모, 즉 시가총액입니다. 코스피200은 산업군(업종)별로 나눠서 시가총액이 큰 순서대로 줄을 세우고, 누적 시가총액이 그 업종 전체의 85%에 이르는 지점까지의 종목을 우선 뽑습니다[1]. 회사의 덩치가 클수록 후보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뜻입니다. ③마지막이 유동성, 즉 거래가 얼마나 활발한가입니다. 규모가 크더라도 거래가 거의 없으면 지수에 담기 어렵기 때문에, 일평균 거래대금 순위가 해당 산업군에서 지나치게 낮은(대략 하위) 종목은 제외됩니다. 정리하면 '충분히 크고, 충분히 잘 거래되며, 자격 요건에 문제가 없는' 종목이 편입 후보로 거론되는 것입니다. 참고로 코스피200 정기변경은 최근 연 2회(6월·12월)로 확대되어 시장 변화를 더 자주 반영합니다. 다만 이런 기준은 지수마다(코스닥150, KRX300, 각종 테마·해외 지수 등) 세부 수치와 방식이 다르므로, 특정 종목의 편입 여부는 해당 지수의 공식 산출방법론과 거래소 공지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하며, 실제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본 콘텐츠는 일반적 정보·교육 목적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세부 조건과 제도는 기관·시점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실제 거래 전 해당 기관의 안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참고 자료

  1. 한국거래소 KOSPI 200 지수산출방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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