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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량 프로파일(Volume Profile)에서 POC(Point of Control)와 밸류 에어리어(Value Area)는 어떤 통계적 방법으로 산출되며, 시장 미시구조 관점에서 지지·저항의 근거로 해석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전문가지지·저항최종 수정일

거래량 프로파일에서 POC는 프로파일 기간 동안 거래량(또는 TPO 개수)이 가장 많이 몰린 단일 가격 레벨로, 통계적으로는 가격을 값으로 거래량을 도수로 본 분포의 최빈값에 해당합니다. 밸류 에어리어는 전체 거래량의 약 70%가 체결된 가격 구간으로, 이 70%는 정규분포에서 평균 ±1 표준편차가 포함하는 약 68.2%를 반올림한 근사치입니다. 산출 절차는 ①POC를 먼저 밸류 에어리어에 포함하고 ②POC 바로 위·아래 인접 구간의 거래량을 비교해 더 큰 쪽을 순차로 편입하며 ③누적 거래량이 목표치인 전체의 70%에 도달하면 종료해, 그때 포함된 최고가를 VAH, 최저가를 VAL로 정합니다. 동률이 나오면 일반적으로 가격 범위 중앙에 가까운 레벨을 우선합니다.

시장 미시구조 관점에서 이 구간이 지지·저항으로 해석되는 이유는, POC와 밸류 에어리어가 매수·매도가 활발히 교차하며 다수 참여자가 공정 가격으로 합의(수용)한 고거래량 구간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구간에는 두터운 지정가 유동성이 쌓여 있어, 가격이 재접근하면 반대 방향 주문이 이를 흡수하며 되돌림이 발생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반대로 거래량이 얇은 저거래량 구간은 시장이 그 가격을 거부한 불균형 지점이라 유동성이 부족해 가격이 빠르게 통과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이는 시장이 양방향 경매를 통해 가치를 탐색하며 균형과 불균형을 반복한다는 경매시장이론과도 맞닿아 있습니다.

다만 이 분석은 중앙집중형 실거래량 데이터가 있는 주식·선물에서 신뢰도가 높고, 외환처럼 탈중앙 시장에서는 브로커 틱 볼륨을 대체 지표로 쓰기 때문에 정확도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시장 분포가 항상 정규분포를 따르지는 않아 70% 기준도 어디까지나 경험적 근사치이며, Volume Profile 자체가 이미 발생한 거래를 요약하는 후행 지표라는 한계도 있습니다. 이런 통계적 구간은 지지·저항의 참고 근거일 뿐 미래 가격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본 콘텐츠는 일반적 정보·교육 목적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본 콘텐츠는 일반적 정보·교육 목적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세부 조건과 제도는 기관·시점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실제 거래 전 해당 기관의 안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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