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김English

지수 리밸런싱(정기변경)이 뭔가요? 얼마나 자주 이뤄지나요?

초급지수 리밸런싱최종 수정일

지수 리밸런싱(정기변경)이란 지수를 산출하는 기관이 정해진 규칙에 따라 구성 종목을 주기적으로 재심사해, 새 종목을 편입하고 기준에서 벗어난 종목을 편출하며 각 종목의 비중을 다시 조정하는 절차를 말합니다. 시가총액 순위 변동, 신규 상장, 상장폐지, 업종 구조 변화 등 시장의 변화를 지수에 반영해 지수가 계속 시장을 잘 대표하도록 유지하는 목적을 갖습니다. 국내 대표지수인 코스피200·코스닥150·KRX300은 한국거래소가 매년 6월과 12월, 연 2회 정기변경을 실시합니다[1]. 한국거래소가 주가지수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변경 내용을 확정·공시하며, 실제 지수에 반영되는 시점은 6월과 12월의 선물·옵션 동시만기일(둘째 목요일) 다음 거래일부터입니다. 참고로 코스피200은 과거에는 연 1회(6월)만 정기변경을 했으나 2020년 6월 정기변경분부터 연 2회 체제로 확대되었습니다. 해외로 눈을 돌리면 MSCI 지수는 이보다 더 자주, 연 4회(2월·5월·8월·11월) 분기 리뷰를 실시하는데, 이 중 5월과 11월은 전체 종목을 종합적으로 재심사하는 반기 리뷰[2]이고 2월과 8월은 상대적으로 작은 규모의 분기 리뷰입니다. 이러한 정기변경은 해당 지수를 그대로 추종하는 패시브 펀드·ETF의 대규모 매매를 유발하기 때문에, 편입·편출이 예정된 종목의 수급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도 함께 알아두면 도움이 됩니다. 정기변경 일정과 세부 기준에 대한 이해는 투자 판단의 참고자료일 뿐이며, 실제 투자 결정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본 콘텐츠는 일반적 정보·교육 목적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세부 조건과 제도는 기관·시점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실제 거래 전 해당 기관의 안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참고 자료

  1. 아시아투데이 - 한국거래소, '코스피200'·'코리아밸류업' 등 주요 지수 정기변경, 2025
  2. MSCI - MSCI All Market Indexes Methodology(2023)

개념을 익혔다면, 실제 기업에 적용해 보세요

매김은 한국 상장주 전 종목을 공시 데이터로 채점해 등급과 근거를 원천 공시까지 공개합니다.

스크리너에서 종목 찾기산출 방법론 보기

자주 묻는 질문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