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김

종목 검색

종목명, 6자리 코드, 초성(예: ㅅㅅㅈㅈ)으로 검색할 수 있어요

English

캔들차트에서 시가·종가·고가·저가는 각각 무엇을 나타내나요?

초급캔들·차트 기초최종 수정일

캔들차트의 각 봉 하나는 정해진 기간(일봉이면 하루, 주봉이면 일주일 등) 동안 형성된 네 가지 가격 정보를 담고 있으며, 이를 흔히 OHLC라고 부릅니다. ①시가는 그 기간이 시작될 때 처음 체결된 가격, ②종가는 그 기간이 끝날 때 마지막으로 체결된 가격, ③고가는 기간 중 가장 높이 올랐던 가격, ④저가는 기간 중 가장 낮게 내려갔던 가격입니다.[1] 국내 주식이라면 일봉의 시가는 오전 9시 개장 무렵 가격, 종가는 오후 3시 30분 마감 가격에 해당합니다.

이 네 값이 캔들의 모양을 만듭니다. 시가와 종가는 굵은 몸통으로 그려지고, 고가와 저가는 몸통 위아래로 뻗은 가느다란 꼬리(심지)로 표현됩니다. 종가가 시가보다 높으면 그 기간에 가격이 오른 것이므로 양봉(국내에서는 보통 빨간색), 종가가 시가보다 낮으면 내린 것이므로 음봉(보통 파란색)으로 색이 구분됩니다.[2] 따라서 몸통의 길이는 시가와 종가의 차이를, 꼬리의 길이는 장중에 가격이 얼마나 위아래로 출렁였는지를 한눈에 보여줍니다.

다만 캔들 하나는 그 기간의 시작·끝·최고·최저라는 네 지점만 요약해 보여줄 뿐, 그 안에서 가격이 어떤 순서로 움직였는지까지 알려주지는 않습니다. 예컨대 같은 양봉이라도 장 초반에 급등했는지 막판에 올랐는지는 캔들만으로 구분되지 않습니다. 색과 몸통·꼬리의 의미를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차트 해석의 첫걸음이며, 개별 봉 하나보다는 여러 봉이 이어지며 만드는 흐름과 거래량을 함께 보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본 콘텐츠는 일반적 정보·교육 목적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세부 조건과 제도는 기관·시점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실제 거래 전 해당 기관의 안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참고 자료

  1. KB의 생각(KB국민은행) — 캔들차트 보는 법 기초 총정리
  2. KB의 생각(KB국민은행) — 캔들차트 양봉·음봉 설명

개념을 익혔다면, 실제 기업에 적용해 보세요

매김은 한국 상장주 전 종목을 공시 데이터로 채점해 등급과 근거를 원천 공시까지 공개합니다.

스크리너에서 종목 찾기산출 방법론 보기

같은 주제 다른 질문

자주 묻는 질문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