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주식을 거래할 때는 국내 주식과 비교해 어떤 추가 비용(환전수수료 등)이 붙나요?
중급거래비용·수수료최종 수정일
해외주식은 국내주식에 없는 환전 비용, 상대적으로 높은 위탁수수료, 현지 제비용, 그리고 다른 구조의 세금이 추가로 붙습니다. 먼저 환전 비용(환전스프레드)은 원화를 외화로 바꿀 때 사고파는 환율의 차이로, 통상 기준환율 대비 약 1% 수준이지만[1] 증권사가 제공하는 환전우대율(예 95%)을 적용받으면 실질 부담이 크게 줄어들 수 있습니다. 이는 원화로만 거래하는 국내주식에는 없는 항목입니다. 위탁수수료도 국내주식보다 높은 편으로, 미국주식 온라인 기준 증권사별로 대략 0.1~0.25%(오프라인은 약 0.5%) 수준이며[2], 국내주식 온라인 수수료가 0.014~0.15%대인 것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부담이 큽니다. 여기에 거래하는 시장이 있는 국가에서 부과하는 현지 제비용이 더해지는데, 미국은 매도 시 SEC Fee와 FINRA TAF가 있고[3], 홍콩·중국·영국 등은 인지세나 거래세, 프랑스·이탈리아 등은 금융거래세(FTT)가 부과되는 등 국가별로 다릅니다. 세금 구조도 다른데, 해외주식 매매차익은 국내 상장주식의 소액주주 비과세와 달리 연 250만원 기본공제 후 초과분에 20%(지방소득세 별도)의 양도소득세가 부과되고[4], 배당은 현지에서 원천징수된 뒤 국내 세율과의 차액을 추가로 정산합니다. 이처럼 환전스프레드·위탁수수료·현지제비용·세금이 겹치면 실제 부담이 국내주식보다 눈에 띄게 커질 수 있으므로, 거래 전 이용 증권사의 최신 수수료·세금 안내를 확인하는 편이 좋고, 최종적인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본 콘텐츠는 일반적 정보·교육 목적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세부 조건과 제도는 기관·시점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실제 거래 전 해당 기관의 안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참고 자료
- 카카오페이증권 - 미국주식 수수료 안내(위탁수수료·환전스프레드·SEC Fee·TAF) - https://www.kakaopaysec.com/guide/feeGuide/dynamicPage.do - 2026 - 증권사(공식)
- 신한투자증권 - 해외주식 수수료 안내(국가별 위탁수수료·현지제비용) - https://m.shinhansec.com/mweb/svif/feif/sfeif0001 - 2026 - 증권사(공식)
- 한국투자증권 - 미국 SEC Fee 변경 안내(2026.4.2 매도분부터 0.00206%) - https://www.truefriend.com/main/bond/research/Guide04.jsp?cmd=TF03ca040002&num=10795 - 2026 - 증권사(공식 공지)
- 다올투자증권 - 해외주식 세금 안내(양도세·배당세·국가별 원천징수) - https://www.daolsecurities.com/customer/guide/overseasStock04.jsp - 2026 - 증권사(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