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리츠와 비상장(사모)리츠는 투자 방식과 환금성 면에서 어떻게 다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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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리츠는 거래소에 상장되어 개인이 증권계좌로 소액 매매할 수 있고 필요할 때 바로 현금화할 수 있는 반면, 비상장(사모)리츠는 소수 기관투자자 중심으로 판매되며 자유롭게 사고팔 수 없어 환금성이 낮습니다. 리츠(REITs, 부동산투자회사)는 「부동산투자회사법」에 따라 다수 투자자의 자금을 모아 부동산 및 관련 증권에 투자·운용하고 배당가능이익의 90% 이상을 배당하는 간접투자기구입니다[1]. 자금 모집 방식에 따라 공모(불특정 다수 대상)와 사모(소수·기관 대상, 통상 49인 이하)로, 상장 여부에 따라 상장리츠와 비상장리츠로 구분되는데, 국내에서 개인이 실질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것은 대부분 공모·상장리츠입니다. 투자 방식을 보면, 상장(공모)리츠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되어 있어 일반 투자자가 증권계좌를 통해 주식처럼 소액으로도 매수·매도할 수 있습니다. 반면 비상장(사모)리츠는 기관투자자·연기금 등 소수의 적격투자자를 대상으로 지분을 판매하며 최소 투자금액이 크고 개인의 참여가 제한적입니다. 환금성 면에서는 상장리츠가 거래소에 상장되어 있어 자금이 필요할 때 언제든 시장에서 매도해 현금화할 수 있다는 것이 실물 부동산이나 만기가 정해진 폐쇄형 부동산펀드와 비교되는 핵심 장점입니다. 반면 비상장(사모)리츠는 시장에서 자유롭게 거래되지 않아 환금성이 낮고 통상 운용기간 동안 자금이 묶이는 대신, 공모 과정의 비용 부담이 없어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견해도 있습니다. 다만 국내 리츠 시장은 사모·비상장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상장리츠라 하더라도 주가 변동에 따른 손실 위험이 있다는 점을 유념해야 합니다. 투자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본 콘텐츠는 일반적 정보·교육 목적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세부 조건과 제도는 기관·시점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실제 거래 전 해당 기관의 안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참고 자료
- 국토교통부 리츠정보시스템 - 리츠(REITs)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