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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츠(REITs)에 투자하면 실제로 어떤 방식으로 수익을 얻나요?

중급리츠최종 수정일

리츠(REITs, 부동산투자회사)에 투자하면 크게 배당수익과 시세차익 두 가지 방식으로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리츠는 다수 투자자의 자금을 모아 부동산 및 부동산 관련 증권에 투자·운용하고 그 수익을 배당하는 간접투자기구로, 보유 부동산의 임대료·운용수익·개발이익 등을 재원으로 배당을 지급합니다. 「부동산투자회사법」에 따라 리츠는 배당가능이익의 90% 이상을 의무적으로 배당해야 하며[1], 이 요건을 충족하면 배당액에 대해 소득공제를 받아 법인세 부담을 사실상 지지 않게 되므로 이익 대부분이 배당으로 투자자에게 돌아가는 구조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최근 3년 평균 배당수익률을 약 8~9% 수준으로 소개한 바 있으나[2], 이는 과거 특정 시점의 평균일 뿐 미래 수익을 보장하지 않으며, 개별 리츠·금리·공실 상황에 따라 크게 달라지고 원금 손실 가능성도 있어 확정적인 수익률로 받아들이지 않아야 합니다. 또한 상장리츠는 한국거래소에 상장되어 있어 증권사 계좌를 통해 주식처럼 실시간으로 매매할 수 있고, 매수가 대비 주가가 오르면 시세차익도 얻을 수 있습니다. 세제 측면에서는 투자금 5,000만원 한도로 3년 이상 보유 시 배당소득에 9.9% 분리과세가 적용되어 왔으나[3], 이 특례는 일몰(종료) 여부가 논의되고 있어 투자 시점의 최신 세법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한편 리츠는 차입 비중이 커 금리가 오르면 이자비용 증가로 배당 재원이 줄어들 수 있는 금리 위험, 공실률 상승 등에 따른 부동산 시장 위험, 상장리츠 주가 변동에 따른 원금 손실 위험을 함께 안고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합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본 콘텐츠는 일반적 정보·교육 목적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세부 조건과 제도는 기관·시점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실제 거래 전 해당 기관의 안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참고 자료

  1. 국토교통부 리츠정보시스템 - "리츠(Reits)란 - 투자자"
  2. 국토교통부 리츠정보시스템
  3. 미래에셋자산운용 글로벌리츠 - "상장리츠 세제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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