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김

종목 검색

종목명, 6자리 코드, 초성(예: ㅅㅅㅈㅈ)으로 검색할 수 있어요

English

조건검색으로 종목을 처음 걸러볼 때, 초보자가 시작하기 좋은 기본 조건 조합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초급스크리닝·조건검색최종 수정일

초보자는 대체로 ① 노이즈 제거 ② 유동성·규모 필터 ③ 재무·밸류에이션 필터의 세 층위를 차례로 걸어보는 조합으로 시작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권장됩니다. 먼저 관리종목·우선주·기타잡주처럼 검증이 까다로운 종목을 검색 대상에서 제외해 결과의 신뢰도를 높입니다. 다음으로 시가총액 하한과 일 거래대금(예 수십억 원 이상) 조건을 걸어 거래가 얇은 종목을 걸러내는데, 거래가 적으면 소액 매도에도 주가가 크게 흔들리고 원할 때 팔기 어려울 수 있어 초보자에게 특히 중요한 필터입니다. 마지막으로 PER·PBR·ROE·부채비율 같은 재무지표를 조합합니다. 예를 들어 저평가 성향의 종목을 찾을 때는 PBR 1배 이하와 ROE 12% 이상, 부채비율 100% 이하를 함께 거는 조합이, 성장성 위주로 찾을 때는 매출성장률 15% 이상과 ROE 15% 이상 조합이 자주 소개됩니다. ROE는 부채가 많아 자기자본이 줄면 일시적으로 높게 보일 수 있어, 부채비율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조건검색은 후보군을 좁히는 1차 도구일 뿐입니다. 재무제표는 과거 실적을 보여주는 후행 지표라 미래 성장성이나 경영진 역량, 경쟁우위 같은 정성적 요인은 담지 못하고, 일회성 이익이나 자산매각으로 지표가 왜곡될 수도 있습니다. 또한 같은 수치라도 업종마다 평균 수준이 다르므로 동종업계와 비교해서 판단해야 합니다. 조건검색으로 추린 종목은 이후 재무제표와 사업 내용을 직접 확인하는 과정을 거치는 것이 바람직하며, 최종적인 종목 선택과 투자 판단,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본 콘텐츠는 일반적 정보·교육 목적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세부 조건과 제도는 기관·시점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실제 거래 전 해당 기관의 안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개념을 익혔다면, 실제 기업에 적용해 보세요

매김은 한국 상장주 전 종목을 공시 데이터로 채점해 등급과 근거를 원천 공시까지 공개합니다.

스크리너에서 종목 찾기산출 방법론 보기

같은 주제 다른 질문

자주 묻는 질문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