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건검색식을 저장해서 반복적으로 사용하려면 어떻게 관리하는 것이 효율적인가요?
초급스크리닝·조건검색최종 수정일
조건검색식은 매번 새로 만들지 않고 저장해 두면 같은 기준으로 종목을 반복해 걸러낼 수 있어 편리합니다. 대부분의 증권사 HTS·MTS는 조건검색(종목검색) 화면에서 만든 검색식을 '내 조건식'으로 저장하는 기능과, 장중에 조건을 충족하는 종목이 나타나면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실시간 검색(자동감시)' 기능을 제공합니다[1]. 효율적으로 관리하려면 몇 가지 원칙이 도움이 됩니다. ①먼저 목적별로 이름을 명확히 붙여 분류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저PBR 우량주', '거래량 급증 관심주', '신고가 돌파'처럼 검색식이 무엇을 걸러내는지 알 수 있게 이름을 지으면 나중에 찾아 쓰기 쉽습니다. ②조건은 처음부터 너무 많이 겹치지 말고 핵심 지표 두세 개로 단순하게 시작한 뒤, 결과를 보며 조금씩 조정하는 편이 관리하기 편합니다. 조건이 지나치게 많으면 통과 종목이 0개가 되거나 과거 데이터에만 맞는 검색식이 되기 쉽습니다. ③검색식은 한 번 만들고 방치하기보다 주기적으로 결과를 점검해, 시장 국면이 바뀌었을 때 기준을 손질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증권사에 따라 저장한 조건식을 계정에 연동해 여러 기기에서 불러오거나 다른 사용자의 검색식을 내려받을 수 있으니, 백업 차원에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조건검색은 어디까지나 후보 종목을 추리는 1차 도구일 뿐, 검색식에 걸렸다는 이유만으로 매수 근거가 되지는 않습니다. 걸러진 종목은 사업 내용·실적·공시를 개별적으로 확인해야 하며, 최종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본 콘텐츠는 일반적 정보·교육 목적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세부 조건과 제도는 기관·시점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실제 거래 전 해당 기관의 안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참고 자료
- 증권사 HTS·MTS 조건검색(종목검색) 이용안내 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