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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계좌를 만들 때 CMA 계좌와 별도로 개설해야 하나요, 아니면 하나로 통합되나요?

초급계좌·개설최종 수정일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반드시 별도로 만들어야 하는 것은 아니고 증권사와 상품에 따라 다릅니다. 개념부터 보면 주식을 사고팔기 위한 계좌는 위탁계좌(종합매매계좌)이고, CMA(Cash Management Account)는 남는 현금을 하루만 넣어둬도 매일 이자가 붙는 자금관리용 계좌입니다. 즉 둘은 원래 목적이 다른 별개의 계좌 유형입니다.

작동 방식을 보면, 실제 주식 매수·매도 주문은 위탁(종합매매)계좌에서만 처리되기 때문에 CMA에만 돈이 들어 있으면 그 상태로는 주식을 살 수 없고, 위탁계좌로 자금을 옮기거나 위탁계좌를 함께 개설해야 합니다[1]. 그래서 예전에는 증권사에서 계좌를 틀 때 위탁계좌와 CMA를 각각 만드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다만 요즘은 하나의 종합계좌 안에서 주식거래 기능과 CMA(현금 자동운용) 기능을 함께 묶어주는 형태가 늘어, 사실상 한 계좌로 통합되는 경우도 많습니다[2]. 이 부분은 증권사마다 다르므로 개설 전에 해당 증권사의 계좌 구조를 확인하시는 게 좋습니다.

주의할 점도 있습니다. 은행 예금과 달리 CMA(특히 RP형·발행어음형)는 예금자보호 대상이 아닌 경우가 대부분이라, 이자가 붙는다는 이유만으로 완전히 무위험 예금처럼 여기지는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정리하면, 하나로 쓸지 나눠 쓸지는 편의의 문제이니 본인 거래 습관에 맞게 고르시고, 최종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시면 됩니다.

본 콘텐츠는 일반적 정보·교육 목적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세부 조건과 제도는 기관·시점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실제 거래 전 해당 기관의 안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참고 자료

  1. 한국투자증권 고객센터 CMA 상품가이드·이용안내 FAQ
  2. 미래에셋·하나증권 등 증권사 계좌개설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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