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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투자자가 한 종목에 넣어도 되는 최대 비중은 어느 정도로 잡는 것이 안전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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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종목에 넣는 비중은 초보 투자자라면 전체 투자금의 10퍼센트 안팎으로 잡고, 아무리 확신이 커도 20퍼센트를 넘기지 않는 것을 상한선으로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1] 이렇게 정하는 이유는 분산투자의 원리 때문입니다. 한 종목에 집중하면 그 회사에 악재가 터졌을 때 계좌 전체가 함께 무너지지만, 여러 종목에 나눠 담으면 한 곳이 크게 하락해도 다른 종목이 완충 역할을 해 전체 손실 폭이 줄어듭니다. 예를 들어 10퍼센트 담은 종목이 반토막 나도 계좌 전체로는 5퍼센트 손실에 그치지만, 50퍼센트를 몰아넣었다면 계좌가 25퍼센트 빠지게 됩니다. 실제로 5종목 정도만 나눠 담아도 변동성을 줄이는 효과의 상당 부분을 얻을 수 있다고 알려져 있어[2], 처음에는 5종목 안팎으로 시작하되 한 종목 비중을 10~20퍼센트 이내로 유지하는 방식이 관리하기도 쉽습니다. 다만 이 숫자는 절대적인 정답이 아니라 대략의 기준선일 뿐입니다. 아직 사업 구조나 실적을 깊이 이해하지 못한 종목, 뉴스만 보고 관심이 생긴 종목, 변동성이 큰 테마주라면 상한보다 훨씬 작은 비중으로 시작하는 편이 낫습니다. 반대로 자신도 모르게 한 종목 비중이 너무 커졌다면 주기적으로 점검해 조절할 필요가 있습니다. 투자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결국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므로, 처음부터 절대 넘기지 않을 한도를 스스로 정해두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본 콘텐츠는 일반적 정보·교육 목적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세부 조건과 제도는 기관·시점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실제 거래 전 해당 기관의 안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참고 자료

  1. 국내외 자산운용사·프라이빗뱅크 분산투자 가이드(한 종목 비중 10~20% 상한 통용 기준)
  2. KB자산운용 분산투자 종목수 가이드(5종목 분산 시 변동성 감소 효과 70% 이상)

개념을 익혔다면, 실제 기업에 적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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